• 'AI 대부' 힌턴 "일자리 사라져 불평등 심화…기본소득 필요"

    임지우기자"AI, 20년내 인간사회 장악 시도 가능성…규제 기구 만들어야"인공지능 석학 제프리 힌튼 교수[AP 연합뉴스자료사진. 재판매 및 DB 금지](서울=연합
  • 중국·일본,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관련 협의 지난달 시작…“中 여론 고려해 비공개로”

     기시다 후미오(왼쪽)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. AP·뉴시스 중국과 일본이 후